연혁 : 1984년 11월 30일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속초지부 인준

일반현황

  - 소재지: 속초시 번영로 155 속초문화회관 내 2층 속초예총
  - 주요임무 및 기능

  • 지역연극 예술의 향상 보급 및 육성사업
  • 연극인 및 연극단체 지도육성 사업
  • 연극의 지역간 교류사업
  • 연극에 관한 출판 및 공연에 수반하는 제반사업

- 재직임원 명단

직 위

성 명

분 과

지 부 장

신오일

연기

부지부장

정경숙

연기, 연출

부지부장 김강석 연기, 연출

사무국장

권다림

연 기

- 현 황

한국연극협회속초지부(이하: 극협)는 1984년 11월 30일 한국연극협회로부터 인준을 받았다. 속초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단으로는 현재 서울예전 출신의 김귀선씨가 대표체제로 출발하여 현재 황헌중씨가 대표로 있는 극단 굴렁쇠와 그리고 최은희 대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극단 청봉이 있다. 그중 극단 굴렁쇠는 1990년에 결성되어 초창기에는 아동극을 전문으로 하는 극단으로 출발하였다가, 강원연극제와 전국연극제에 참가하면서 지금은 성인극만을 제작하고 있다. 극단명으로만 강원연극제에 출전해야 하는 조건으로 인하여 1995년부터 굴렁쇠는 단독으로 속초를 대표하여 꾸준하게 작품을 출품하여 각종 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연극협회가 곧 굴렁쇠로 이해될 정도로 많은 노력과 성과를 거두었다. 굴렁쇠를 얘기하지 않코는 현재 속초연극 내지는 강원연극을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이 고장을 대표하는 명문극단이다. . 극단 청봉은 굴렁쇠가 90년대 중반부터 극협과 동일시로 인식되었듯이 청봉은 1970년대 속초연극의 첫발을 디딘 연극협회의 모체 역할을 담당했던 뿌리 깊은 극단이다. 청봉은 서라벌 예전 출신의 신원하씨가 속초에 교사로 부임하면서 학생연극을 시작 1971년 10월 신병순작 '전화'를 시작으로 1976년까지 수차례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1977년 '청봉극회'의 명칭으로 신원하 작 '세바위 얼굴' 을 무대에 올린다. 이후 극협 탄생인 1983년까지 15편을 무대에 올리며 극단청봉은 자연스럽게 연극협회로 이름을 바뀌는 양상으로 발전하였다. 이후 1995년 현 지부장인 김태영씨가 대표를 맡으면서 신원하씨의 모노드라마 <어느 노교사의 마지막 수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년 1~2회의 다양한 삶을 주제로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 1989년 창단되어 1991년 황석영작 한씨연대기로 전국연극제에서 대통령수상으로 우리고장의 자랑이었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극단 파람불은 2000년도 극단 대표인 조수현씨가 외지로 떠나면서 활동을 접었다. 이외에도 극단 '태' 극단 '추' 극단 '시나브로' 등의 연극서클이 있었으나 창단공연 후 곧바로 소멸된바 있다. 또한 현 극단 굴렁쇠 대표인 황헌중씨가 2002년에 창단한 극단 오름은 지역작가인 강석현씨의 창작극 <새>를 창단공연으로하여 <허탕><통일 익스프레스><북어가 끓이는 해장국><밥>등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지만 중심단원들이 전업연극인을 선언하고 극단을 떠나 자연스럽게 소멸되어 갔다.

속초연극의 산실인 신원하씨는 학생 연극지도의 길로 나서 거진여상, 황지고, 속초고 연극반 창설 등 청소년 연극제에 주로 학생작품을 제작하다가 2000년 9월 오태석작 '불효자는 웁니다'를 극단 부활 공연으로 무대에 올린 바 있으며 2005년도에는 설악여중 교장퇴임 기념 신원하 작 신원하 모노드라마 어느 노교사의 마지막 수업을 문화회관 대극장에 올린바 있으며 현재는 극단 프리랜서를 창단하여 모노드라마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

극협의 정회원은 정규대학에서 극 전공을한 졸업출신은 2년활동 경과 후, 전문대는 3년후, 고졸은 5년, 기타는 10년 이상 연극 활동을 한후 협회가 인정하는 자로서 정회원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극협은 예총 결성후 의욕적으로 청소년 사업을 전개, 도단위 행사인 강원도 청소년 연극제를 2006년 현재 15회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강원도 청소년 연극제에 참가했던 학생들 중 일부가 연극학과에 재학 또는 졸업하여 속초극협 내지는 중앙무대에서 현재 활동 중으로 연극 후진양성 및 역량 있는 향토연극인 배양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서울연극제 최우수수상작 등 우수극단을 유치하여 시민의 문예욕구 해소 및 연극의 이해도 증진에도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아울러 1995년 10월에 미국 그레샴시 공연과 1998, 2003년에 중국 훈춘시 공연, 그리고 극단 굴렁쇠는 2004년 제7회 루마니아 국제연극제에 참가하여 최우수 단체상과 2006년 제8회 루마니아국제연극제에 옛날옛적 훠이훠이의 작품으로 출전하여 심사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하는 빛나는 업적을 이루는 등 외국에서 연극공연을 통한 대한민국 선양 및 속초 알리기에도 일조하고 있다.

극협은 강원연극제에 해마다 작품을 출품 내지는 산하 극단을 내보내 1986, 1988, 1990, 1991, 1996, 2000, 2002, 2003, 2004, 2006,2008, 2010,2013년에 강원도지사상인 단체대상을 수상하여 강원도를 대표로 전국연극제에 출전하여 1986년 1988단체 장려상, 1991년 단체최우수상인 대통령상, 1996년 단체 금상, 2002년 단체 은상, 2003년, 2004년, 2006년 3회 연속 단체 금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아울러 전국연극제에서의 개인상 수상 실적으로는 1988년 연기상(장규호), 1991년 연출상(홍현), 연기상(김귀선), 2000년 최우수연기상(김귀선), 2003년 최우수연기상(황헌중), 2004년 연기상(남호섭), 연출상(김귀선), 2006년 희곡상(최재도), 최우수연기상(김귀선)등을 수상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극 단원들의 피나는 노력과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향토연극 발전을 위해서 오늘도 묵묵히 연극외길만을 걷고 있는 배우들이 있기에 가능하며 속초연극은 명실상부하게 강원도는 물론 전국 지방도시 어느 곳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명성있는 협회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역대 지부장 소개

구 분

성 명

분과

재 임 기 간

1 대

장규호

연출

1984. 11. 30 - 1990. 1. 30

2 대

고준규

제작

1990. 2. 1 - 1991. 3. 1.

3 대

장규호

연출

1991. 3. 2 - 1999. 1. 22.

4 대

박영미

연기

1999. 1. 23 - 2003. 10. 30

5 대

김인환

기획

2003. 11. 1 - 2005. 03. 15

6 대

신오일

연기

2005.03.16 - 2007. 02. 13

7 대

신오일

연기

2007. 02. 14 - 2010. 02. 20

8대

신오일

연기

2010. 02. 21 - 2012. 02. 17

9대

김태영

연기

2012. 02. 17 - 2015. 06. 30

10대

남상진

음악

2015. 07. 01 - 2019. 01. 31

11대

남상진

음악

2019. 02. 01 - 2020. 06. 13

12대

김일태

연출

2020. 06. 13 - 2022. 01. 27

13대

신오일

연기

2022. 01. 28 - 현재